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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상갑 May 28. 2019

주말에 먹은 거 쏟아내기

[2019-05-28]

월요일은 일찍 일어나기도 하고,

4시간의 고속버스를 타고 출근해야 하기도 하고,

오후에는 평상시 처럼 일도 해야하는 힘든 날입니다.


주말에 매끼니 워낙 맘 놓고 먹은 것을 몸이 기억해서

끼니마다 더 허기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도..월요일을 잘 시작하려 땀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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