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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상갑 Jun 03. 2019

결전의 Week

[2019-06-03]

지난 6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의 결실을 맺는 주가 바로 이번주다. 

그간에 맞춰온 팀웍을 발휘하여 나이스하게 마무리하기를 고대한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출퇴근하며 일주일 작업이 이뤄진다. 

컨디션 관리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자자자자자자...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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