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3.
별 것도 아닌 게 엄청 짜증나고, 거슬리고, 하루종일 툴툴대다가
귀여운 동영상을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는 순간
퍼뜩 '벌써 그렇게 됐나?' 하고 어플을 켜 본다.
혹시나가 역시나다.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