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농 Mar 11. 2021

혼밥이 좋아

55.

instagram @chi_nonnon

선배님은 맛있는 저녁을 사준다고 하시지만

저는 라면을 먹더라도 집에 가서 먹는게 훨씬 좋아요!

매거진의 이전글 원하는 만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