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5.
선배님은 맛있는 저녁을 사준다고 하시지만
저는 라면을 먹더라도 집에 가서 먹는게 훨씬 좋아요!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