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6.
은행 창구에 서류를 잔뜩 내니 은행원이 열심히 마우스를 딸깍거린다.
한참 기다리고 있자니 모니터 화면이 궁금해졌다.
혹시 벽돌깨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