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일기

은행에서

56.

by 시농
instagram @chi_nonnon

은행 창구에 서류를 잔뜩 내니 은행원이 열심히 마우스를 딸깍거린다.

한참 기다리고 있자니 모니터 화면이 궁금해졌다.

혹시 벽돌깨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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