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3.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듯한 어린아이가 엄마 손에 의지해 걸어가고
그 뒤로 중년의 딸이 나이 든 엄마 손을 잡고 도우며 걸어가는 풍경.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