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근 힐링이다
네이버 홈에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고 떠있기에 클릭해 보니 이런 페이지로.
다시 클릭해 보세요라는 문구에 눌러보니 화면에 클릭하는 곳마다 고양이들이 나와서 에헤헤 합니다.
그래서 연달아 눌러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봅니다.
야옹 하는 소리도 함께 들리니 은근 힐링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취미 하는 취미인. 당연히 글 쓰는 것도 취미입니다. 일반 사회생활 은퇴하고 딩가딩가 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