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후지와 소니
펜탁스
니콘
시그마
후지
콘탁스
라이카
후지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캐논
내가 써온 카메라 브랜드다.
현재는 캐논을 쓰고 있다.
캐논은 6d에서 5ds와 m3.
렌즈와 적당한 jpg때문에 정착하고 있다.
니콘과 펜탁스나 기존의 브랜드로 돌아갈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니콘과 펜탁스를 가장 오래 사용했지만 말이다.
후지는 3pro와 x-pro1그리고 x-t1을 썼었다.
소니는 a7r과 rx100을 썼다
후지 소니는 rx100만이 남아있다.
후지는 색감이 좋지만
바디성능의 부족함으로 정리했고
소니는 금전적인 문제로 처분했다.
그런ㄷ 캐논으로 남부럽지않게 장비를 구비하였으나
후지와 소니는 계속 생각이 난다.
캐논에 부족함이란 없지만
후지보다 화벨이 약하다.
소니에 비해 기계적 성능이 약하다.
결과물과 성능에서 후지와 소니가 합치면
최강이란 이야기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애증이다.
후지와 소니를 쓸 당시
개인적인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렇기에 많이 써보지 못했다
후지는 사실 현재의 신모델도 그다지 바디 성능이 별로일거라 큰 기대는 없다
소니는 성능이 좋지만 그냥 물건 같은 감성없는 카메라이다 여전히.
매일 검색하고 그러지만
난 알고 있다
후지 소니를 또 사면
팔게될것을....
그런데도
갖고 싶다.
철 좀 들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