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실을 빗대어 쓰기가 힘듬.
스토리를 다시 써볼까 한다.
시같은 스토리.
말하는 것이 명확하고 간결하며 반전이 있는 이야기.
그리고 어느정도 공감이 가능한 이야기.
참 어렵기 그지없다.
내가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세상의 일이 잘 정리된 재미난 스토리같지 않다.
현실은 그토록 인과응보관계 확실하지도 기승전결이 잘되어 있지도
재미가 있지도 않다.
그래서 재미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쓰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토요테이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