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문에서 희망을 찾자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한다.
이유는 적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비극적인 삶이 될까봐 모두 머리를 싸메고 투쟁한다.
삶속에서 말이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희망으로 갈 수있는 타이밍이 온다.
문제는 그 타이밍이 희망이 아닌 더욱 지옥같은 개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나름 도전을 많이 한다고 살아왔느나 언제나
결과는 전보다 비극적인 현실만을 가져다 주었다.
6~7번 정도이다.
한번 더 해야할 때가 왔다.
왜냐면 비극의 문이 떠 열리려고 하기에.
이제까지 모든 비극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줄 희망의 타이밍 이기를.
그렇게 인생에 거는 기대라는 것의 맛은 쓰디 쓰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