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은 찬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그래도
꽃망울이 피어날
봄이 오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터널이지만
환하게 웃으며 얼굴을 마주할
오십의 길목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내가 나로 살아가고 있는
오늘임을 알고 있다.
읽고, 쓰고, 강연하며 삽니다. 그림•책(그림책, 사진, 글쓰기)로 다시 나로 시작하는 엄마들을 응원하며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