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0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00
명
꾸미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서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구독
자잘한기쁨
"엄마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어떤 일 했어?"라는 말이 씨앗이 되었고, 게으른 작가는 쌍둥이 아들의 말과 자잘한 일상을 담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구독
광안리 조약사
전직 약사.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글쓰기와 운동을 하며 우리몸에 대한 공부를 이어갑니다. 모든사람은 자기 몸의 主人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독
SeonChoi
역사학자. 출간작가(에세이-슬픔도 미움도 아픔도 오후엔 갤거야, 소설-엄마의 담장). 인스타 그램(@liftoverthefence)
구독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최규민
최규민(오픈윙스)의 데이터 세상
구독
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구독
김창풍
행복=사이언스
구독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우리가 getting better 할 수 있도록!
구독
유장준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대표, 가천대 겸임교수, Global Partners Training 한국 퍼실리테이터,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영업비밀>의 저자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