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21.
어제 늦은 퇴근에 이어 이른 출근, 그리고 연속된 야근.... 날짜를 보내고 나서 퇴근하는 아빠.
아침 모자란 잠덕에 아이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출근하고 퇴근도 출근 다음날 하니 아이를 못 봤더.
그나마 아이가 잠들기전 영상 통화를 했지만, 예전과 달리 늦는 아빠가 익숙해지신건지, 삐치신 건지, 건성건성 인사를 하고선 끊어 버리신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이렇다. 아이와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