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3.1.
책을 보다가 글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멍때리다가 귀퉁이 한쪽에 있던 그림을 따라 그렸..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