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공사
전두환 회고록이 논란이다.
시공사는 전재국 씨가 회장이다.
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기록물을 지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시공사의 실체를 안 이후
시공사가 어떤 좋은 책을 내 놓아도 난 거들 떠 보지 않는다.
적어도 그들은 여전히 당당해 하니까.
#이랜드
#여의도 #켄싱턴호텔로비 #대통령의피아노 #이순자씨와딸은대통령은아닌데 #참을수없는무관심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