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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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저작권위원회] 다시 쓰는 안데르센 창작 공모전 -인어공주-
재밌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감동적이지 못한 주변으로 인해 제자리입니다. 공감과 갸우뚱 사이에서 방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