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나를 대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상대를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외모로 판단될 것이다 “
- 코코샤넬
“20대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
- 코코샤넬
사실상 세계 최고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CHANEL’의 창립자 코코 샤넬의 말입니다.
1910년 파리에서 시작한 코코 샤넬은
여성복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하며 패션계에 혁신을
가져온 전설적인 디자이너입니다.
코코 샤넬의 말은 100년 전의 생각이라고 하기엔,
지금 시대 상황까지 꿰뚫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외모를 꾸미는데 시간을 보내는 대신, 내면을 꾸미는데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겉모습이 그 사람의 인성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하지만 외면은 내면을 대변합니다.
내면이 무너진 사람들은 외모부터 무너지기 때문이죠.
대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가 외모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체중도 함께 불어나 있었다고 말이죠.
그러다 다시 재기하는 스토리에도 외모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체중도 감량했다고 말이죠.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모를 가꾼다는 것은, 나를 관리한다는 뜻입니다.
나를 관리하는 사람은 정렬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세가 바른 사람, 몸이 정리된 사람, 표정이 또렷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말해줍니다.
나를 관리하는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외모를 가꾼다’는 이야기는
조금 왜곡되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성형수술을 한다.’,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다.’와 같이
생김새에 대한 불만을 의료기술로서 해결하려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하지만 진짜로 외모를 가꾼다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카락, 관리된 피부, 신중하게 선택한 옷차림은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특히나 인간의 소통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
비언어적 요소입니다.
외모는 비언어적 요소에 속합니다.
때문에 상대방은 우리의 외적인 모습으로부터 인상을 형성하고
그 인상은 관계에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세련된 외모는 상대방에게 내가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신뢰감을 즉시 전달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의지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만큼 책임감과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운동은 우리 뇌의 도파민,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다양한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나’에 대한 사랑과 자신감이 생기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평소에도 외모를 가꿔야 합니다.
생김새가 아닌 건강을 관리하고 위생에 신경 써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스스로가 봐도 만족할 만한 나로 외모를 가꿔
나의 자존심을 쌓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외모를 가꾼다는 것은
단순히 예뻐지고, 멋있어지는 것을 넘어
자신에 대한 투자이자 삶의 태도이고
사회생활과 개인의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코샤넬의 명언처럼,
우리는 남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되
우리는 남들에게 외모로 판단당할 수 있기에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외모를 가꾸어 이를 통해
자신의 내면까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를 바꾸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은
외모를 정돈하는 것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