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집 출간)
“꽃은 늘, 문턱에서 핀다”
구로도서관에서 8주간 이어진 디카시 수업,
그 깊은 사유와 따뜻한 풍경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습니다.
『문턱에서』는
사진과 문장이 하나 되어,
삶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시로 붙잡은 디카시창작지도사들의 첫 동인집입니다.
낯선 표현으로 낯익은 풍경을 다시 보게 하는 시선,
사진을 설명하지 않고 사진 너머를 응시하는 언술,
그 모든 것이 모여
‘문턱’이라는 이름의 꽃밭이 되었습니다.
책의 맨 끝에는
저 김경화 시인이 직접 정리한
『디카시, 이렇게 다가가세요』라는
별책부록도 실려 있어,
디카시에 처음 발을 들이는 이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함께 쓰면 풍경이 되는 디카시,
그 첫걸음을 기억하며
『문턱에서』를 조심스레 건네봅니다.
� 책 정보
제목: 문턱에서
저자: 김경화 외 8명 (디카시창작지도사 동인)
출판: 부크크(Bookk), 2025년 6월 14일
가격: 13,000원
구성: 디카시 작품 + 별책부록 디카시창작입문 『디카시, 이렇게 다가가세요』 수록
판매처: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영풍문고
그리고 전자책도 구입 가능합니다.
꽃은 늘, 문턱에서 핀다.
이 책은 시를 처음 쓰는 사람들이
단 한 장면, 단 다섯 줄 이내로
마음의 문을 열어간 여정의 기록입니다.
디카시(dica-poem)란?
스마트폰으로 순간을 찍고,
이미지 너머의 감정을 5행 이내의 언어로 건네는 문학.
카메라로 울림을 찍고
언어로 꽃을 피워낸
8주간의 창작이
구로도서관 디카시 동인 시집 『문턱에서』에 담겼습니다.
처음 만난 수강생들의 손끝에서
어느새 시의 문턱이 열리고,
말보다 앞서 도착한 마음들이
지금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디카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동시에,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합니다.
왜 디카시가 치유문학인지,
왜 생활문학인지,
그 감동의 체험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목차
⚖ 1부 | 책의 문을 열며
▪ 발간사 · 김영주 (구로도서관 관장)
▪ 축사 ·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 2부 | 초대 디카시
① 손설강 – 〈사월의 꽃처럼 스러지다〉
② 최일형 – 〈외모 관리〉
③ 황주은 – 〈어망〉
④ 김법정 – 〈인생 맛집〉
⚖ 3부 | 동인 디카시
⑤ 권영춘 – 〈성찰〉 외 4편
⑥ 김남희 – 〈환승〉 외 4편
⑦ 김동화 – 〈엄마〉 외 4편
⑧ 박진영 – 〈낙심 금지〉 외 1편
⑨ 신동기 – 〈어린이날〉 외 4편
⑩ 유호종 – 〈소쩍새 울었듯이〉 외 4편
⑪ 최수경 – 〈봄 마중〉 외 4편
⑫ 홍산하 – 〈잠시 놓고 간〉 외 4편
⑬ 김경화 – 〈성찰〉 외 4편
⚖ 4부 | 함께한 기록들
⑭ 8주간의 이모저모
⑮ 에필로그 · 김경화 디카시창작지도사
⑯ 김경화의 디카시 창작 입문 가이드
〈디카시, 이렇게 다가가세요〉
#디카시 #문턱에서 #디카시창작지도사
#김경화 #구로도서관 #책소개 #디카시수업
#사진과시 #멀티언어예술 #치유문학
#부크크출판 #POD책 #디카시동인지
#디카시창작입문 #디카시이렇게다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