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비바람 몰아치던 밤
나를 갈기갈기 찢어
한없는 마음다해 너를 안는다
불씨야 살아남아라
꺼지지말아라
포기말아라
그날 아침
검은 재 되어 사라진 우리 엄마..
눈물 꾹 참고
비로소 어른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