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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들 Apr 23. 2024

브런치 작가님을 초대합니다

브런치 이야기 (10)

브런치북

가슴 시린 러브 레터 6」 연재 시작!          




이제 ‘가슴 시린 러브 레터 6’ 연재를 시작하며, 이 책으로 Love Letter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45, 6년 전, 아득한 나의 20대 청춘 시절에 하루가 멀세라 사랑했던 여자 친구와 주고받았던 진솔하고 생생한 얘기를 편지글에 담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의 코피 터지는 마음을 다 담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편지에다 사랑하는 마음, 애잔한 마음을 가득 담아보려고 무진 애썼습니다. 지나고 보니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또 사랑 되어 옵니다.



초로의 인생길 위에 기쁨을 안겨 주는 러브 레터!      


저의 마지막 가슴 시린 러브 레터 6’ 연재를 시작하며

아름다운 브런치 작가님을 초대합니다.     



작가님들께서 와 주시면
더욱 빛나는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초롱초롱 작가님들께서 함께해 주시면
더욱 행복한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브런치 스토리 상이니 브런치북 구독, 공감, 댓글로 서로 정(情)을 나누는 것이지요.     


작가님들과 함께

꿈 많고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20!

아날로그 감성을 소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들 김경호 꾸벅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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