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와 효도 봉사

섬초 이야기 (12)

by 초들

섬초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금년 3월 초까지 3개월의 대장정 섬초 작업이었다.


그동안 어머니와 함께 도란도란 얘기하며 섬초를 매고 다듬는 일이 몹시 즐거웠다.

이런 즐거움 언제 맛볼 수 있으리?

어머니가 신경 쓰지 않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귀가(歸家)할 것이다.


보람 한가득 안겨준 섬초 수확!

이래저래 기분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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