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사: 평가하는 자의 시선
강남역 미아 3장 8화
- 일본 본사: 평가하는 자의 시선
그가 북경에서 중국 동사장과 함께 시장분석 자료를 놓고 토론하고 있을 때, 일본 본사에서는 조용한 회의가 하나 열리고 있었다.
참석자는 네 명이었다.
아시아 사업부장, 중국실 실장, HR 전략 담당관, 그리고 CFO.
회의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회의 내용은 어느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았다.
회의의 발의자는 오너였다.
회의 목적은 단순히 그가 아니었고, 중국이라는 시장의 향후 10년이었다.
단지 그 시장 안에 그가 존재했을 뿐이었다.
1. 첫 번째 판단: 시장 vs 비용
CFO가 가장 먼저 입을 열었다.
「中国は非常に魅力的な市場だ。」
“중국은 정말 매력적인 시장이야.”
이어지는 말은 짧았다.
「しかし、遠いね。」
“하지만 멀어.”
이 한 문장은 중국 사업이 실패한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이 아니었다.
그 시장이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문장이었다.
시장은 매력적일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은 매력보다 거리와 비용을 먼저 본다.
그가 중국에서 무엇을 해냈느냐는 이 순간 중요하지 않았다.
2. 두 번째 판단: 시간 vs 사람
사업부장이 말을 이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