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산수유 꽃이 활짝 핀 돌담길을 걸었어
by
방송작가 최현지
Mar 19. 2024
아래로
산수유 꽃 활짝 핀 고요한 마을에 돌담길을 걷던 날
하얀 레이스 양산을 쓰고 하늘로 붕 날아 오를듯 한 느낌이었어.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산수유꽃 #돌담길 #꽃길만걸어요 #꽃을보듯너를본다 #봄처녀 #레이스양산 #핑크원피스 #블랙구두 #봄날애 #마음이가벼워졌다 #행복한여행자
keyword
돌담길
산수유
마을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방송작가 최현지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52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맛있는 인생은 일상의 즐거움
매화꽃이 활짝 핀 봄날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