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기다리던 봄이 내게 다가왔다
21화
비오는 날, 돌다리를 건너 돌담길을 걸었던 구례의 봄
by
방송작가 최현지
Mar 25. 2024
-
어느 비오는 봄날, 산수유 활짝 핀 구례산수유마을을 산책한다.
돌다리를 건너 돌담길을 걷는 익숙한 그 길목이 좋다. 매년 걷고 또 걷는 길이라 이제는 외울 정도이지만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나이를 먹고 나아가는 내 삶이 성장하기에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 봄의 감정들. 나이는 먹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사람이 되자.
#비오는날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의봄
keyword
구례산수유마을
구례
봄날
Brunch Book
월, 토
연재
연재
기다리던 봄이 내게 다가왔다
19
맑은 날의 봄은 요정을 만난 것 같은 날
20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21
비오는 날, 돌다리를 건너 돌담길을 걸었던 구례의 봄
22
일년 전처럼 꽃이 피기를
23
벚꽃이 만개한 그해 봄, 진해 여좌천
전체 목차 보기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방송작가 최현지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52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이전 20화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일년 전처럼 꽃이 피기를
다음 2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