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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에 동백꽃을 만나
by
방송작가 최현지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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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더욱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붉은 벽돌 담장 너머에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
투명한 우산 위로 피어있는 듯한 벚꽃 그림.
노랑 실선에 정차되어 있는 노랑 차, 내가 신은 노랑 양말.
골목 구석구석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게 되는 나.
스쳐지나갈 수 있는 거리를
멈춰서게 만드는 비오는 거리에서
나는 참 행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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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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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최현지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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