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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유월이다.
by
방송작가 최현지
Ju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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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잠시 멈춤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과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자연의 푸름이 빛날 때, 자연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만날 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했던 그날애_ #태백 #매봉산 #바람의언덕
어느덧 유월이다.
나는 그날의 바람을 기억하며, 잠시 멈춤하고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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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바람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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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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