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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선물, 오늘의 행복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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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좋은 그대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로 축하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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