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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선물, 오늘의 행복
by
방송작가 최현지
Ju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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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좋은 그대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로 축하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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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최현지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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