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방송작가 최현지 Jun 15. 2024

장미와 빛

-
장미 터널을 지나칠 때
향긋한 장미향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웃음꽃을 피웠던 날.

#초여름 #꽃을보듯너를본다 #웃음꽃 #예쁜날
#대부잠수교 #장미터널 #인생은아름다워 #햇살이좋아서 #반짝반짝빛나는 #눈부심 #오늘도수고했어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나의 보석을 만난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