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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복수박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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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최현지
Aug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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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출렁이는 시원한 바다에서
아이스박스에서 갓 꺼낸 시원한
복 수박을 먹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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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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