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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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잠을 이루지 못하는 마음. 어제의 참혹한 사고 영상을 접하며 말이 나오질 않았다. 부디 한 사람만 더 생존 하기를, 살아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기도 했는데, 지금 이 순간, 유가족들은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힘들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온 마음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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