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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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새해 첫날의 해는 힘이 있다. 어쩌면 일년을 살게하는 힘이기도 하다. 이른 새벽, 밤샘 작업을 하고 무겁기도 혹은 가볍기도한 마음을 챙겨들고 멍하니 해뜰 무렵의 통영 바다를 바라보다가 즉흥적으로 작은 메시지를 써내려간다. 나의 소원보다 누군가의 소원이 더 간절하게 느껴질 때, 그 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또 하나의 내 소원을 담아가는 시간 속에서 새해엔 지난 날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기를. 그것이 삶이든 사람이든 삶은 오직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성장하고 나아간다고 믿는다. 부디 그대들의 새해도 눈부시게 빛나는 새해의 태양처럼 찬란하게 빛나기를, 소망하고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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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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