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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가장 깨끗하게 찾아온다
새로운 시작으로
꿈이 생기고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
올해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기대감이 많아진다
올해는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다
올해는
태양처럼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올해는
먹구름이 몰려와
비도 종종 내리지만
햇살이 가득한 날들이 많을 것이다
올해는
일한 기쁨이 수북하게 쌓이고
사랑이란 별 하나
가슴에 떨어졌으면 좋겠다.
#시 #1월 #시인 #용혜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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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추운 겨울 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매 순간을 생각하면 따뜻한 봄이다. 소소한 일상도, 즐거운 여행도, 모든 순간의 기쁨은 사랑에서 시작되고 사랑에서 끝난다. 맑은 날의 겨울 바다, 배를 타고 만난 갈매기떼, 행운을 가져다줄 까치의 울음소리,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매일의 시간들이 참 따뜻하고 소중해서 새해 목표도 하나다. 건강하게 사랑하는 이들과 혹은 일과 함께 내 삶을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것_ 삶 자체가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걸 알기에 매순간 많이 웃고, 많이 쓰고, 많이 다니고, 행복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날들_ 정리되지 않은 사진첩을 정돈하면서 나의 행복한 일월을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