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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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가뭄으로 꽃이 피지 못했지만
그해 봄, 그림같은 그곳에서 나는
꽃을 보듯 너를 보았단다.
부디 내년엔 꽃을 피워주렴.
먼 거리에 있더라도 내 마음은
변함없이 너를 향해 있단다.
봄이면, 겨울이면
해마다 보고싶은 너에게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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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마음으로 #감사한일상 #꽃같은하루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