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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송작가 최현지 May 19. 2022

꽃같은 사람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무수히 많은 꽃을 보며 

매순간 저절로 행복해 지는 네가

나는 참 예쁘고 대견해.


지구상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가치를 아는 네가 

참 자랑스럽고 든든해.


#나자신을사랑하자

#스스로를믿는공부

#자신의가치 

#자신의운명을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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