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눈물일까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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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키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다정한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 해줄까

지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사람


외로운 내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한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할 그때그사람

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사람

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사람


#오늘의노래 #할머니 #애창곡

#그때그사람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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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_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진다면?

그날처럼 청령포 한옥집에서 비를 피하고 싶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비가 언제 그치려나, 빗소리를 감상하던 #그해여름 #영월 #청령포


도시에선 비가 오면 스타벅스로 향하는 사람들. 카페에서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 사람들의 대화 소리. 왠지 오늘은 말없이 온전한 #자연의소리 가 그리운 날이다. 강원도 영월의 순간들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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