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나의 일터_책임있는 삶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방송작가라면 누구나 한달을 미리 준비한다. 예를 들어, 6월 촬영본은 7월에 방송되고, 7월 촬영본은 8월에 방송되니 미리 촬영을 해야 방송을 차질없이 내보낼 수 있다. 메디컬 방송 이라고 해서 전문적인 지식만을 고집 한다면 지루해 질 수 있고, 메디컬 또한 방송이기에 시청자가 원하는, 알고 싶어하는 주제나 소재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매달 초가 되면 섭외를 시작으로 촬영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방송 펑크 없기 위해), 미리미리 촬영할 병원 섭외를 시작한다. 또한 촬영 전 구성안과 자막 작업은 중요하기에 밤샘 작업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작업한다. 유월은 교수님들이 수술 일정이 많으셔서 구성안 작업할 시간이 빠듯했지만 그 어려운걸 해낸다.

#치매 #임플란트 #허리디스크 #회전근개파열 촬영 녹화 전, 4가지 질환 주제를 동시에 구성과 자막을 작업해야하는 상황인데 무사 작업 완료하고 교정만 보면 된다. 자부심이 있다면, 몇년간 다양한 포맷에 의학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틈틈히 구성하고, 다양한 질환에 대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둬서 대본 작업 속도와 교정도가 빨라졌다. 구성안이나 원고 작업은 정교함과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방송 대본의 경우 일단 스피드, 신속성이 먼저이고, 꼼꼼한 정교함을 요한다. 그래서 늘 준비되어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누군가의 건강에 도움될수있는 건강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다짐하며 오늘도 새벽 열일모드에 몰입한다. 7월의 주제는 또 뭐가 될까? 새로운 병원 섭외 Go! 오늘은 또 다이내믹한 하루가 펼쳐질까.


#비오는밤 #파이팅 #오늘도빛나는 #달님 #수고했다오늘도 #워커홀릭 #건강 #메디컬방송 #작업중 #여름밤#야식 #과일 #청포도 #살구 #체리 #달달한마카롱 #고마워꽃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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