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

시간 참 빠르다. 한달 전 [대구행복한미래재단] 홍보시나리오 1차 대본 작업이 끝나고, 딱 한달만에 수정 요청이 와서 2차 대본 작업을 진행했다. 나의 경우는 시작부터 자료 써칭과 구성을 꼼꼼히 준비하는 편이라, 수정 피드백이 그리 많진 않았으나,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다. 글쓰는 작가가 있다면, 글 읽는 독자가 있다. 글쓰는 작가는 소정의 약속된 원고료를 지급받고 하는 작업이기에 늘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작업하며, 글 읽는 독자나 글을 의뢰하는 사람은 마음에 드는 원고가 나올 때까지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10분의 홍보시나리오가 뭐가 그리 긴가 싶지만, 영상으로 10분을 만든다는건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과 재능이 조합을 이루어야 가능한 일이다. 한달만에 주체 측 수정 요청을 받았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맞게 최종 대본을 완성한다. 이제 곧 촬영이 시작 될텐데 무더운 날씨가 걱정이다. 무더운 여름날, 촬영감독님들, 부디 몸 건강히 멋진 영상 담아주시길 묵묵히 응원합니다.�‍�� #촬영감독


- 이른 새벽, 밤하늘엔 반가운 보름달이 밤을 빛나게 한다. 달달한 #마카롱 은 나를 기쁘게하고 즐겁게 한다. 그리고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아침 일기 쓰는 시간이 소중하다. #새벽형인간

20220617_040640.jpg
IMG_20220617_044152_653.jpg
IMG_20220617_044152_593.jpg
IMG_20220617_044152_745.jpg
IMG_20220617_044152_688.jpg
IMG_20220617_044152_728.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