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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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번째 [의정돋보기] 촬영 날 이다.
연령층 마다 가지고 있는 고민은 제각각이지만 그 중의 공통적인 고민은 바로 일자리, 취업 문제다. 50세부터 64세까지를 신중년 세대라고 볼 수 있는데, 과거로 생각하면 은퇴 후 일을 하지않는 나이지만, 현시대는 달라졌다. 백세시대! 나이는 숫자일 뿐.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갖는 시대! 자기계발은 필수적인 경쟁력이다.
'청년들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신중년을 위한 정책도 필요합니다.'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신중년의 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 세대, 신중년 세대의 고충을 알고 있기에 은퇴 전후 달서구 구민들의 인생 재설계를 돕기위해 관련 조례안을 제정한 달서구의회 박정환 의원.
아버지 세대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신중년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소통하는 공감 일꾼, 달서구의회 박정환 의원. 중장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그의 발로 뛰는 현장의 하루를 밀착 취재한다.
지역민의 고민에 늘 귀기울리고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달서구의 신중년 세대의 자기 계발과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달서구의회 #운영위원장 #박정환의원 님과 함께 합니다.
#의정돋보기 대구시의원, 구의원을 만나 삶과 정치, 주요 정책, 의정활동, 조례 내용, 주요 지역 현안들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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