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돋보기> 팀워크 멋진 사람들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젊음의 특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꿈과 삶에 용감한 사람들은 도전한다.

시작과 도전은 닮은꼴이다.

일단 하면 된다. 무엇이든 하면 성장하고, 안하면 그 자리다.

새로운 팀웍을 만들어가는 것도 즐거움,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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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맡은 일엔 매번 책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 오늘도 1시간 일찍 촬영 장소에 먼저 가서 의원님과 적십자봉사단 어머니들, 그리고 중구노인복지관 영양사 선생님 등 인터뷰할 분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기하던 차였다. 안타깝게도 막내 촬영기자님이 시간을 착각해서 촬영장에 늦게 도착 했는데, 구성안 흐름과 대처 상황을 대비한 덕분에 이기자님의 첫 [의정 돋보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첫 촬영인 만큼 기자님께 도움될만한 참고 영상을 전달하고, 섭외와 구성의 열정의 투혼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이젠 막내 기자님의 편집의 힘을 믿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주 추가 촬영이 잡혀 있기에 오늘 부족하면 다음주에 분량을 늘리면 된다는 것.

어떻게든 한다면 하게 되어 있다.

특히 방송은 더욱 그러하다.

#방송쟁이 #한다면한다 #하면된다

- 한편을 만들어 보면, 감이 잡히고

두편을 만들어 보면, 감이 익혀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고 무겁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부담의 무게가 크겠지만, 안하고 포기하는 것 보단,

하고 후회하는 게 젊은 청춘들의 도전 덕목이지.'

(스물다섯, 부러운 나이. 기자로서 승승장구 하세요.�)

이승원 기자님�‍� 15번째 [의정 돋보기]

첫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