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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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역사, 6.25전쟁. 역사적인 그 순간에 전쟁에 참가한 사람들을 #참전용사 라고 말한다. 한국에서는 참전용사라고 하면 대부분 6.25 전쟁, 혹은 월남전 참전용사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생소하지만 우리에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가한 참전용사 들이 있다.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참전용사들 덕분에 오늘 후손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전 용사로 참여했던 어느 할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
전쟁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담긴 말이다. 전쟁을 겪지않은 세대는 전쟁을 모른다. 책과 학교 수업으로만 듣는 건 형식적인 것이다. 전쟁 당시를 생생히 알아보기 위해선 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용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아마도 오늘 대략 90세가 넘으신 참전 용사자분들과 1차 면담을 진행한다. 6.25전쟁 참전 용사 10명, 월남 전쟁 참전 용사 10명, 총 20명의 전쟁 영웅들의 참전용사 #증언 록을 #영상 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나는 작가로서 영상의 시놉시스와 구성안 작업을 맡았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전쟁이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휴전일뿐. 나는 명예로운 영웅, 참전용사들의 증언록을 영상화 할 수 있게 되어 잘된 일이자,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후손들도 전쟁의 뼈아픈 역사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 에 대해, 전쟁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공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작회의 전, 전쟁 관한 것에 개인적으로도 집중해서 공부했으니 이번 작업은 더욱 의미있는 #경험 이 될거라고 믿는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6_25전쟁 #월남전쟁 #우리들의영웅 #참전용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