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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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 메디컬 방송을 하고 있음에도 정작 내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못한 죄. 연이은 밤샘 작업과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수면 부족, 운동 부족, 영양 부족, 면역력이 떨어지기 딱 좋은 상황. 어디에서 전염되었다기보다 면역력을 챙기지 못한 것이 원인인거다. 코로나 19 이후 3년 내내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는데,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고 백신의 후유증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는데 말이지. 지난 주말, 40°C 가까운 고열 증상을 시작으로 인후통이 심하게 찾아와서 혹시 몰라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했는데 ' #양성 ' 이었다. 충격이라기보단 증상들이 고열 발열, 마른 기침, 인후통, 두통, 흉통, 과호흡 등 너무 다양하게 증상 발현되어 자체 격리를 했다. 가장 우선 순위는 촬영 일정 변동이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양성으로 촬영 일정 변동이 필요했다. 대본은 다 나온 상황에서 촬영 일정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라 감사하게도 감독님, 피디님, 기자님, 출연자 분들의 배려로 무사히
촬영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병원에 코로나 자가 키트 양성을 공지하고 전화 예약 후 오후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고, 입구에서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코로나 검사실로 가서 #신속항원검사 를 실시했다. 보건소에서는 CPR검사를 시행하지만 요즘 일반병원에서는 서둘러 결과가 나오는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고 있었다. 자가진단키트로 직접 코를 찌를때는 아프지 않았는데, 의료진이 찌를 때는
눈물이 찔끔 거렸다. 일반 자가키트보다 좀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결과는 5분 내로 나왔다. #코로나 양성 확진이다. 코로나 19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아 스스로를 슈퍼면역자라 생각했지만, 내몸은 내몸이 안다. 지금은 건강을 챙겨야 할 때. 열아 내려가라, 부디 더는 #아프지마라 .
#생각의전환 #경험 #결심 #건강 #건강할때지키자 #약먹자 #숙면
#신속항원검사 : 정확도는 PCR 검사에 비해 많이 떨어지며, 검체 채취법, 키트 성능, 환자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개인이 직접 자가검사하기도 하지만, 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기도 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신속항원키트랑 사용법은 비슷하지만 코에 더 깊숙히 찔러 넣어 더 정확한 결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즉, 개인이 직접 자가검사하는것은 비강 점막을 채취하는거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비인두 점막을 채취하는것이다.
암진단과 관리
#대장암 :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검진을 통해 선종 단계에서 용종을 발견하여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중요하다.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위암 : 위암은 어느 한가지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보다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 합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위암 관련 질병, 식생활, 흡연, 음주, 그리고 가족력 등과 관련이 있는데, 가족력에 있어서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관협착증 :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복합적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은 그 증상이 50대와 60대에 시작되며 중심성 협착 외에도 외측 함요부 및 추간공 협착이 흔한 소견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평상시에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야 하며, 앉거나 설 때 올바른 척추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퇴행성관절염 :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일차성(특발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가장 흔하고 초기에 호소하는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의 국소적인 통증이며 대개 전신적인 증상은 없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과의 차이점 중 하나이다. #메디컬 #9월 #방송 #촬영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