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부 <의정 돋보기> 멋진 사람들 스틸컷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저는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아마도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인연을 맺어온 박순석 수의사님과의 친분으로 반려동물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동물에 관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피치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거나, 임시 보호가 필요한 강아지, 고양이를 저희 집에서 임시보호해 드리기도 하는데요. 반려 동물 보호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활동 영역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산에 있는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서 이사를 맡고 있는데, 방치된 고양이 한 마리를 구출해서 저희 집에서 보호했었는데, 한 1년 정도를 가족처럼 키웠어요. 그런데 부득이하게 암에 걸려서 운명을 달리하게 됐고, 제가 저희 가족과 함께 장례식을 치러줬는데 아직도 그 고양이를 생각하면 가족을 잃은 것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더는 죽어가는 반려동물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더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임미연 의원 사전 인터뷰 중� -


-

지난해 달서구를 기준한 통계를 보면, 2만 9,000마리 수준이었던 반려동물 등록은 올해 상반기에만 3만 마리를 넘어섰다. 동물 민원도 2019년 1,670건에서, 2020년 1,834건, 2021년 2,137건 순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주요 민원 내용은 개짖음, 길고양이, 반려견 배변 문제 순으로 많다고 한다. 해결 방안은 달서구 같은 경우, 길고양이는 TNR(중성화)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리도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동물민원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 반려인은 배려심을, 비반려인은 이해심을 기르고 #페티켓 문화 조성이 확대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가족같은 반려동물의 배변은 반려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정리해야 한다. 이에 달서구 최초 반려동물 배설봉투함은 반려인과 더불어 비반려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거라고 기대한다.


'그녀의 삶은 동물과 함께 성장한다.'

동물을 내 가족같이 사랑하는 사람.

동물을 보호하고,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구민의 민원을 내 일같이 소중히 여기며

경청하는 사람.

구민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힘쓰는 사람.

엄마의 마음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소신있는 사람.


아직 3개월 밖에 안된 초선 의원이지만, 20년 차 동물보호전문가로 동물을 구조하고 동물보호와 복지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임미연 의원. 솔직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는 나날이 발전하는 반려동물 복지정책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달서구가 될거라고 믿는다.


#페티켓 #동물사랑 #동물보호

동물은 사람과 같은 생명이고, 존엄하다.

인간은 동물과 때론 가족이고, 친구이다.

동물은 말은 못하지만 맘은 있다.

인간은 동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 제2의 삶을 시작한다.

신속하고 능숙하게 동물 구조하는 동물보호전문가! 구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현장 일꾼!

#달서구의회 #임미연의원님 #아름다운 #멋진여자들 감사합니다.


IMG_20221018_223950_739.jpg
IMG_20221018_223950_662.jpg
IMG_20221018_223950_7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