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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문경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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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말없이 느끼고픈 감정 이었다.

말없이 뭉클하고, 말없이 황홀하고

말없이 따뜻하고, 말없이 빛이났던

#오늘 #가을 #풍경 #문경 #문경새재

#다시봐도감동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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