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아마도 일상적인 불빛들이 불꽃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그 안에서 벅차오르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끼며 그대들의 별빛을 떠올린다. 올해의 불꽃 축제는 취소 됐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불꽃처럼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