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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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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일상적인 불빛들이 불꽃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그 안에서 벅차오르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끼며 그대들의 별빛을 떠올린다. 올해의 불꽃 축제는 취소 됐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불꽃처럼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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