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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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 보이나요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내 맘이 보인다면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언제쯤 알게 됐나요
그대도 그렇다면 나에게 말해요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는지 (허락할수 있나요)
이제는 보이나요 이미 다 얘기했는데
그래도 모른다면 나도 잊을까요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는지 (허락할수 있나요)
이제는 보이나요 이미 다 얘기했는데
그래도 모른다면 나도 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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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궁금했다. 귤나무인가 (오렌지는 아닐테고, 한라봉인가) 제주도가 아닌 이상 한라봉은 아닐테고 귤나무라고 결론을 지으면 될 것을 뭐가 그리도 신기해서 갈 때마다 귤나무를 바라본다. 겨울날 집에서 까먹는 귤 하나하나가 나무에서 열매를 맺고 결실이 되어 내입으로 들어오는 순간까지 귤의 인생도 치열한 것을. 먹을 때마다 감사함을 가져야지. 새해 첫날은 무엇이든 감사한 마음이니까. 겨울 오후, 문어포 마을의 풍경과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았다. 따뜻한 햇살이 겨울 아닌, 봄을 기다리게 한다. 겨울이라서. 겨울 햇살이라서 참 따뜻했던 #230101 #그시간 #그감정 #그순간 #한산도 #한산대첩길 #행복했어 #고마워 #행복한일은매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