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 편백나무숲을 걸었어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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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을 걷고 걸었다. 특유의 숲향기와 비냄새가 좋았다. 진한 초록빛들의 숲 속이 물들어 심장에 닿는 듯한 느낌 이었다. 빗방울이 떨어질듯 말듯한 긴장감, 혹은 설레임. 찬 공기, 깨끗한 산소를 마시면서 온몸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피톤치드를 마시면 건강해 진다는데, 음_ 건강해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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