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숲에서 만난 존재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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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숲길을 걷다가 잠시 멈추게 되었다. 나무에 붙은 무언가에 눈이 간다. 뭘까, 뭐지, 뭐니_ 하나의 점으로 보이던 이는 한 마리에 작은 나방이었다. 어디선가 날아온 흰나비 였다면, 그곳에 꽃 한 송이 있었다면 더 향기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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