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사랑한 여름, 사찰 통영 미래사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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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 사찰의 고요함이 좋다.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사찰도 좋지만, 나는 지역 곳곳에 숨은 사찰을 찾아 다닌다. 어떤 곳엔 숲길이 좋고, 어떤 곳엔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소나무, 편백나무, 대나무 등 울창한 푸른 빛을 가진 곳이 좋다. 올 여름 그녀가 사랑한 사찰의 숲길은 통영의 미래사 편백나무숲 이다.
마음의 평온함은 심리적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데, 여행과 산책이 곧 평화의 시작이니 숲길을 걷자.

#미래사
경남 통영시 산양읍 미륵산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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