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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송작가 최현지 Jan 05. 2024

아름다운 통영의 밤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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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밤처럼 빛나던 아름다운 통영의 밤
화려한 네온사인의 빛과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미소가
추운 겨울 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어요.
사랑하는 이들과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먼 유람선의 빛을 따라 강구안 도보교를 걸었죠.
늘 그랬던 것 처럼 건강한 마음으로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요, 모두.
부디 따뜻한 밤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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