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미루는 습관이 생겼다. 막판에 일을 하려니 고역이었다. 그때 그냥해 라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심플하지만 무게감이 있는 말이었다. 요즘은 깊게 생각 안 하고 될 수 있으면 그냥 하려고 한다. 그냥해 라는 말의 힘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림 낙서하는 것을 좋아해요.